"여자끼리 오면 안 받아"…대구 맛집 운영 방침 재조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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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여성끼리 오는 손님'은 받지 않는 대구의 한 유명 맛집 운영 방침이 재조명되고 있다.(중략)이어 "여자들끼리 입장 노노, 단골 아니면 입장 노노"라며 "제약이 좀 짜증 날 만 하지만 오랜 세월 장사하며 정한 규칙 들어보니 타당하다"고 했다.또 다른 후기에는 "방송에 나온 대구 맛집. 맛은 좋으나 영업 방식이 조선시대 주막 수준"이라며 "2명 손님 안 받음. 인원수 맞아도 술 주문 안 하면 안 받음. 여자 손님만 안 받음"이라 적혀 있다.실제 해당 식당은 여자끼리만 오면 받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 이유는 테이블 회전이 느리고 여성만 있으면 남성들이 치근덕거리는 일이 생기기 때문으로 알려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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